※ 2018년 10월 18일 기사입니다.
"창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삼성전자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C랩 덕분에 훌륭한 실력과 인성을 모두 갖춘 팀원들을 만났다.
어디에서도 쉽게 구할 수 없는 팀의 가치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다.”
육아 솔루션 스타트업(창업 초기 기업)인 ‘모닛’의 출발점은 삼성전자다.
지난해 4월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C랩에서 분사해 육아 관련 용품을 만들고 있다.
창업 멤버 6명은 모두 삼성전자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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