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하게
육아를 시작하세요!
육아를 시작하세요!
Comfort for Baby, Joy for Mom!
아기를 건강하게, 엄마를 행복하게
아기를 건강하게, 엄마를 행복하게

아기의 탄생은 인생의
가장 소중한 경험이지만, 육아란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가장 소중한 경험이지만, 육아란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MONIT은 창업자들이 실제 육아를 경험 하면서 발견한
불편함과 불안감을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아기와 함께 있는 시간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육아가 부모와 아기가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모닛의 아이디어는
병원 응급실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병원 응급실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박도형 대표는 어느 날 힙시트 아기띠를 사용하다가
허리에 갑자기 무리가 와서 몸을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10일동안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 자연스레 두 아이 육아의
부담은 아내에게 고스란히 넘어갔습니다. 힘들어 하는
아내에게 해줄 수 있는 건 미안하고 조금만 참고 견뎌 달라는
말 뿐 해줄 수 있는게 하나 없어 미안하기만 하던 차에
갑자기 생각이 들었습니다.
육아는 원래 힘들다고 하지만,
육체적으로 나마 조금은 편해질 수 없을까?
우는 것 외에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 상황을 제 때 알고 돌봐 줄 수 없을까?
그렇게 육아의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는 방안을 찾다가,
삼성전자 사내 창의프로그램 C-Lab에서 스핀오프한
기술기반 벤처기업이 바로 모닛입니다. MONIT은 삼성전자
연구원 출신 6명의 아빠들로 시작하여, 육아의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는 방안을 연구, 개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