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곧 100일이 다가오는 이쁜아기를 키우고 있는데 점차 목을 가누게 되니까 누워서 안아주는 걸 싫어하고 세워서 앉아주는 걸 좋아하더라구요. 계속 세워서 안아주려니 팔이 너무 아파서 아기띠를 해주니까 아기가 답답해 하길래 임신전부터 눈여겨 보던 베베핏 라이트 폴더블 힙시트를 구매하고 착용했더니 세상 어찌나 편한지 너무 잘 샀다 싶었어요! 안정감있게 허리도 잘 잡아줘서 허리 아픈지도 모르겠고 가방에 넣어 휴대할 수 있는 사이즈라서 더욱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