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작성자 MONIT(ip:)
작성일 2020-05-19
조회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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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0월 18일 기사입니다.
지난 6일 서울시 서초구 모닛 사무실. 서글서글한 웃음을 짓던 박도형 대표(45·사진)의 표정이 한순간 진지해졌다.
영유아 육아 솔루션 스타트업 모닛이 문을 연 지 6개월여.
박 대표는 지난 3월까지만 해도 삼성전자 (44,400원 상승250 0.6%) DMC연구소에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시리즈'의 디자인 담당 연구원이었다.
-이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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